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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여자로 다시 태어나다 - 2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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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ypop 작성일13-09-07 12:41 조회1,3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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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여자로 다시 태어나다 20부


아들은 어느새 포르노를 보느라 정신이 없는 아줌마의 뒤에 서서는 곧 자신의 손가락에 의해
음란한 점액질을 흘려대고 있던 아줌마의 음부속살에 물건을 댔다.
그리곤 물건의 등으로 아줌마의 음부속살을 문질러대기 시작했고, 아줌마는 그런 아들의 행동에
음부속살을 아들의 물건에 같이 문질러대며 앓는 소리를 흘려대기 시작했다.
그러는 사이 화면에 다른 동영상이 떴는데, 한 여자가 세 명의 남자랑 섹스를 하는 장면이었다.
“흐윽..... 흐으음........ 이것도 야하다......... 정...말..... 흐으음........ 저렇게 할 수 있을까...??”
“그럼요....... 정말 할 수 있으니까 찍었지요.....”
“아아...... 하긴....... 그럼........ 저렇게 하면 더....... 하아....... 좋을까.......??”
“글쎄요............ 그러면........ 어떤 기분일지........ 한번 해볼까요.......??”
아들의 뜻하지 않았던 말에 아줌마보다 내가 더 놀랬다.
그러면서 문득 아들이 친구들을 데리고 와 자고 있는 척 하고 있던 내 앞에서 친구들과 자위 하던
일을 떠올리며, 어쩌면 아들이 그냥 해보는 소리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흐윽........ 어떻게 그래.........”
“뭐....... 정말 해보고 싶으시다면 그렇게 해볼 수도 있는데........”
아들의 목소리에서 왠지 모를 아쉬움이 느껴졌다.
그런 아들이 아줌마의 한쪽 다리를 의자 위에 올려놓고 계속해 물건의 위쪽으로 아줌마의 음부속살을 문질러댔다.
그러자 아들의 물건에 의해 양쪽으로 갈라진 아줌마의 음부속살이 아주 적날하게 눈에 들어왔는데
난 그 장면을 보면서 아들이 일부러 아줌마의 다리 한쪽을 의자에 올려 그런 적날한 모습을 내게
보여주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아들은 그렇게 아줌마의 음부속살을 유린해대면서 틈틈이 포르노 동영상을 몇 개 더 아줌마에게
찾아 보여주었는데, 두 남자의 물건을 음부속살과 항문으로 동시에 받아내면서 다른 한남자의
물건을 입으로 빨아대던 여자가 얼마 후 그 세 남자가 사정하는 걸 얼굴 전체로 받아내던 동영상과
두 남자가 나와 서로의 성기를 빨고 핥다가 한남자의 항문에 다른 남자가 성기를 넣고 박아대던
동영상, 그리고 나이가 좀 들어 보이는 여자가 나와 암캐처럼 엎드려서는 셰퍼드로 보이는 개의
시뻘건 성기를 받아내는 동영상이 시차를 두고 계속해 화면을 가득 채웠다.
난 아들이 그런 동영상을 내가 보고 있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아줌마에게 계속해 보여주며
아줌마의 음부속살을 쑤셔대는 걸 보며 어느 순간엔 그런 아들이 정말 아주 낯설게 느껴졌지만
그런 생각과는 상관없이 그런 포르노 동영상을 보면 안 될 것 같은 막연한 생각에 보지 말아야지
하면서 결국 눈을 떼지 못한 채 다 봐버린 내 자신 역시 낯설게 느껴지긴 마찬가지였다.
더군다나 난 남자들끼리 항문으로 섹스 하는 걸 보면서는 남자들의 물건이 여는 포르노에서 봤던
남자들의 성기보다 많이 외소하다는 생각에 왜 그럴까 하는 생각까지 했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이어진 동영상에선, 어떻게 개와 사람이 섹스를 할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화면을 더
뚫어져라 봤고, 실제로 여자의 음부속살에 들어가 박힌 개의 성기가 인간의 성기와 거의 똑같이
엎드려 있던 여자의 음부속살을 쑤셔대는 걸 보면서는 나도 모르게 더욱 흥분했었다는 사실이었다.
그런 내 자신이 낯설게 느껴지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상황에서 더 당혹스러웠던 건, 개의
성기를 받아들이고 있던 여자가 질러대는 앓는 소리와 황홀해 하는 표정을 듣고 보면서 정말
개와 섹스를 해도 저렇게 좋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나도 모르는 사이 개의 성기를 받아내고
있던 여자의 얼굴에 내 얼굴을 오버랩 시키며 몸을 떨어대고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그러는 사이 아들은, 나처럼 그런 동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자신의 눈을 믿을 수 없다고
말하는 아줌마의 음부속살을 계속해 쑤셔대고 있었고, 아줌마는 그런 아들에게 엉덩이를 뒤로
들이댄 채 의자에 올려진 한쪽 다리가 의자에 달린 바퀴 때문에 계속해 움직여지자 어떻게
해서든
안정된 자세를 잡으려는 듯 책상 모서리를 잡고 있던 손에 더욱 힘을 주면서 아들의 물건이
자신의 음부속살을 헤집는 순간순간 계속해 앓는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는데, 집안에 아무도
없을 거란 생각을 해서 그랬는지 거의 울부짖듯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들은 그런 아줌마의 신음소리에 더욱 고무되어서 그랬는지, 아줌마의 엉덩이 위에 올려져 있던
두 손을 어느 순간 아줌마의 허리로 옮겨서는 아줌마의 허리를 움켜쥔 채 아주 격렬하게 아줌마의
음부속살을 쑤셔댔는데, 그럴 때마다 아줌마의 엉덩이와 아들의 치골이 부딪치는 소리가 아주 요란하게, 아들과 아줌마가 뱉어내는 신음소리와 더불어 온 집안에 메아리 치고 있었다.
난 그들을 보며 더는 어쩌지 못한 채 내 젖가슴과 음부 두덩을 움켜쥐고 있었던 손을 차츰 움직여
젖가슴과 음부 두덩을 주무르고 문질러대다가 나중엔 옷 속으로 손을 넣어 직접 젖가슴과 음부속살을 만져대기 시작했다.
그러는 사이 아들은 아줌마의 음부속살을 격하게 쑤셔대던 행동을 어느 순간 멈추더니 아줌마의
허리를 아주 강하게 움켜쥔 채 상체를 활처럼 뒤로 젖히며 고개마저 뒤로 젖혔다.
그러면서 아줌마의 음부속살에 물건의 뿌리까지 박아 넣은 채 거의 포효하듯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고, 아줌마 역시 거의 울부짖듯 소리를 같이 질러대기 시작했는데, 둘은 그렇게 한동안
한 치의 간격도 허락하지 않은 채 서로의 성기를 맞대고 몸을 떨어댔다.
난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아름답다는 생각을 나도 모르는 사이 하게 되었고, 나 역시
짜릿한 뭔가에 그 순간 같이 몸을 떨어댔다.
아들은 마지막 한 방울의 정액까지 모두 파출부 아줌마의 음부속살에 뿌려대려는 듯 두어 번 더
아줌마의 음부속살을 치골로 쳐댔고, 아줌마는 그 순간 움찔거리며 옅은 신음소리를 흘렸는데
그 신음소리는 묘한 여운을 남기며 아들의 방에서 맴돌았다.
아들은 더 이상 짜낼 정액이 없었던지 어느 순간 아줌마에게서 떨어져 나와 그대로 자신의 침대로 쓸어졌다.
그러자 아직 조금은 벌어져 있던 아줌마의 음부속살에서 허여멀건한 아들의 정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는데, 그 걸쭉한 아들의 정액은 길게 꼬리를 늘어뜨리며 한동안 방바닥으로 떨어져 내렸고, 아줌마는 가쁜 숨을 몰아쉬는 것만으로도 힘이 부쳤던지 근육 경련으로 몸을 떨어대면서도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다.

“정말........ 최고였어..............”
아줌마는 남편과 내가 곧 돌아올 거라는 아들의 말에 옷을 주섬주섬 입으면서 아주 만족스러운 듯 말하고 있었다.
“솔직히.......... 학생이 이렇게 잘 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었는데........ 정말 너무 좋았어..........”
“.................................네에........”
아들도 옷을 입으며 아줌마의 말이 싫지 않은 듯 멋쩍은 웃음을 보이며 대답했다.
“그런데......... 학생은........ 엄마 말고도 다른 여자가 더 있나봐.........”
“..........................왜요......??”
“호호...... 그냥......... 그냥 느낌으로.......... 맞지........??”
“...................................네.....”
“호호....... 내 그럴 줄 알았어.........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잘할 수 없지....... 그럼...... 나랑도
또 만나줄 수 있어.......??”
난 아줌마의 말에 기가 막혔다.
아무리 상황이 이렇게 되긴 했지만, 그렇다고 남의 아들을 아주 자기 남자로 만들려는 아줌마를
보면서 좀 어이가 없었다.
더군다나 고등학생 신분인 아들에게.
“글쎄요.........................”
난 왜 그렇게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당연히 싫다고 얘기할 줄 알았던 아들이 그런 내 기대와는
달리 말끝을 흐리자 더 기가 막혔다.
“왜..............? 싫어.............??”
이렇게 말하는 아줌마의 목소리엔 아쉬움이 가득 베어나고 있었다.
“아니 뭐........ 꼭 싫은 건 아니지만...............”
여전히 말끝을 흐리며 이렇게 말하는 아들에게 난 배신감마저 다시 느껴졌다.
“그래.........................??”
순간, 금방 아쉬움이 묻어나왔던 아줌마의 목소리가 아들의 말에 갑자기 생기를 되찾은 듯 들떴다.
“그럼.......... 내일 우리 집으로 올 수 있어..........??”
“...........................................그건.........”
난 다시 말끝을 흐리는 아들을 보면서 순간 아들이 나를 의식하고 있다는 걸 직감했다.
“그냥 와............ 응...........?? 내가 맛있는 거 해줄께....... 응.........??”
아줌마는 아들이 자기보다 한참 어리다는 걸 잊었는지, 마치 어린아이처럼 어리광을 부리듯 말하고 있었는데, 그 목소리엔 간절함마저 묻어나고 있었다.
“그럼.............. 친구들이랑 같이 가도 돼요........??”
“뭐.......?? 왜...............???”
아줌마는 뜻하지 않았다는 듯 아들의 말에 놀랐고, 나 역시 그런 아들의 말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음............. 친구들이랑 같이 한번 해보고 싶어서요...........”
“...............................뭘.......???”
아줌마는 아들이 어떤 의미로 이런 말을 했는지 정말 몰라서 묻는 것 같았지만, 난 아들이 어떤
뜻으로 이런 말을 했는지 알 수 있었기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더군다나 내가 밖에서 듣고 있다는 걸 뻔히 알고 있으면서 그런 얘기를
아줌마에게 하는 아들이 다시 낯설게 다가왔다.
“뭐긴요.......... 아까 아줌마가 봤던 거죠...........”
“........................................................................어머나......!!!”
아줌마는 아들의 말에 뭔가를 잠시 생각하는 듯 하다가 곧 놀라고 말았다.
“학생...........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어떻게......... 여럿이...........”
“뭐......... 싫으시면 어쩔 수 없구요.........”
이렇게 말하는 아들의 목소리엔 왠지 모를 묘한 자신감 같은 게 묻어나오고 있었다.
“..........................................................”
아줌마는 그런 아들의 태도에 뭔가를 고민하는지 잠시 침묵했다.
“그럼.......................”
그리고 잠시 후, 아줌마의 떨리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혼자는 안 오겠다는 거야...............??”
이렇게 말하는 아줌마의 목소리엔 아쉬움과 함께 체념이 묻어났다.
그러면서 다른 한편으론 왠지 모를 묘한 뉘앙스도 묻어나오고 있었는데, 마치 아들이 정히
원한다면 그렇게도 할 수 있다는 듯한 묘한 뉘앙스였다.
“음............. 기왕이면 친구들과 같이 가고 싶다는 얘기죠 뭐............”
난 아들의 얘기를 더 듣고 있어야 하나 하는 당혹감에 자리를 피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꼭 그렇게 해보고 싶어............??”
“.................................네”
“그럼............ 학생 엄마랑도...... 그렇게 해봤어.........??”
“음............... 사실은......... 그렇게 해보고는 싶었는데요........ 기회가 아직 없었어요........”
“그럼............ 학생 엄마는....... 학생이 그렇게 해보고 싶다고...... 그렇게 해보자고 하면......
학생이 원하는 대로 할 거 같아..........??”
“음............ 글쎄요........ 하지만.......... 시간이 문제지........ 언제고 하실 건 같아요........”
“어머........ 정말............???”
“............................네”
“...............................왜.....???”
“그냥........ 느낌으로요.........”
난 아들이 아줌마에게 얘기하는 척 하면서 자신의 희망 사항을 내게 지금 얘기하고 있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는데, 난 그런 아들의 말에 당황스럽다 못해 다시 당혹스러워졌다.
“참......... 흐음..................... 오늘........ 내가 호기심에 학생을 먼저 유혹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학생에게 내가 유혹을 당했다는 생각이 들어.........”
아줌마의 목소리엔 복잡한 아줌마의 심정이 그대로 녹아나고 있었다.
“쯧......... 좋아............ 그럼.......... 친구들 하고 같이 와........”
난 아줌마의 말에 놀랐고, 마치 그럴 줄 알았다는 듯한 아들의 표정에 다시 놀랐다.
“대신..................”
“.....................네”
“내일.......... 내가 봐서......... 싫으면 안 할 거야............”
아줌마의 목소리엔 결연함마저 베어 있었다.
“....................네......... 전 상관없어요..........”
하지만 아줌마의 말에 이렇게 대답하는 아들의 표정엔 자심감이 계속해 묻어나오고 있었다.
“학생......... 그냥......... 학생만 오면 안돼..............?”
방금 전의 결연함이 무색할 정도로 이렇게 말하는 아줌마의 목소리에선 안타까움이 묻어났다.
“뭐........ 친구들이 싫다고 하면......... 그렇게 할께요...........”
아들은 그런 아줌마를 향해 마치 큰 인심이라도 쓰듯 이렇게 말했다.
“그래...... 알았어........ 암튼......... 내일 전화해...... 알았지....... 이게 내 핸드폰 전화야......”
아줌마가 아들의 핸드폰에 직접 전화번호를 찍어주는지 번호판이 눌려질 때 나는 전자음이 작게 들려왔다.
“.......................네....”
“그래...... 그럼........ 난 갈께........”
그때까지도 아들 방 앞에 서 있던 난 아줌마의 목소리를 듣고는 가슴이 철렁했다.
“잠깐만요.............”
“왜......................??”
“아니 그냥요.............”
“싱겁긴.......... 참........ 엄마한테는.......... 내가 내일 아침에 와서 마저 다 정리해 드린다고 말씀 드려.......”
“또 오시게요..........??”
“그래야지........ 돈을 받았으니........ 그 값을 해야지........”
난 아줌마의 말에 아들과의 일 때문에 느꼈던 배신감은 배신감이고, 인간적인 신뢰감을 순간 느낄 수 있었다.
“그럼......... 내일 오셨다가 같이 가시면 되겠네요........ 몇 시쯤 오실 건데요...........??”
“그건 왜..................??”
“아니요....... 몇 시쯤 오실건지 말씀해 주시면..... 친구들한테도 시간을 맞추라고 할려구요,,,”
“정말......... 친구들을 부를 거야.......??”
“아니 뭐....... 일단은 전화를 해보고...... 시간 되는 애들만...... 쯧..... 다 안 된다면 어쩔 수 없구요.....”
“으이구........ 나도 모르겠다..... 내가 지금 잘하는 짓인지.......”
아줌마는 나름대로 자신의 처지를 이 한마디로 정리하려는 듯 느껴졌다.
그때였다.
거실 벽에 걸려있던 인터폰이 울린 건.
난 인터폰이 울리는 소리에 그만 기겁을 하고는 거의 본능적으로 소파 뒤로 몸을 숨겼고, 그와
동시에 아들이 인터폰 드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곤 이어서 누군가가 현관문을 열어주는 소리를 들었다.
“어이쿠....... 아직 안가셨어요...................?”
“네에......... 그....게....... 이제 막 가.....려던 참이었어요.........”
“네에......... 고생 많으셨죠...............??”
“아.......아니에요....... 고생은요 뭘........ 전 이만...............”
“네에.......... 그럼 다녀가세요...........”
조금은 술에 취한 듯한 남편의 목소리와, 그런 남편과 마주쳐 어쩔 줄 몰라 하는 아줌마의
목소리가 번갈아가며 들려왔다.
“안녕히 가세요.....................”
이어서 아줌마에게 인사하는 아들의 목소리도 들려왔고, 곧 현관 문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그래.......... 어머니는 주무시니..........??”
“.....................네....?? 아하.......... 아니요...........”
“그래........?? 그럼 뭐하는데........ 아줌마 가시는데 인사도 안하냐.......??”
“그......그게.......... 지금 안계세요.............”
“뭐..........?? 그럼 아직 안왔어...........???”
“아니.......... 그게............ 오셨는데요.......... 저기........... 잠깐 나가셨어요............”
“이 밤중에 어딜.............??”
“그...........그게............ 아하......... 쓰레기 버리시러...........”
“그래............?? 들어오면서 난 못봤는데...........”
“그러세요..........?? 금방 나가셨는데...........”
“그래.........?? 그럼 오겠지.............”
“저........... 아버지.......”
“.................왜??”
“먼저.......... 씻으시라구요..........”
“그래......... 알았다..........”
난 소파 뒤에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한 채 웅크리고 있다가 아들의 제치로 남편이 욕실에 들어가는
소리를 듣고 나서 얼른 몸을 일으켜 옷매무새를 가다듬었다.
그리곤 주방으로 가 따뜻한 물에 꿀을 녹여 욕실에서 나오던 남편에게 내밀었다.
“꿀물이에요........... 피곤하죠.........?”
“내가 뭐 피곤해............. 당신이 피곤하지...... 암튼 오늘 고생했어......”
“고생은요 뭘........... 그나저나...... 다들 갔어요........?”
“응.......... 다들 택시 태워 보냈어..........”
“잘하셨어요.......... 당신도 얼른 주무세요.........”
“당신은...............??”
“난 아직 안 씻었어요............”
“그래..........?? 그럼 얼른 씻고 와....... 기다릴께........”
“먼저 주무세요........ 난 좀 더 정리하고 잘께요.........”
“피곤한데 내일 하고............ 얼른 씻고 와........ 응.........? 알았지.........??”
“먼저 주무시라니까........... 알았어요........”
난 내심 남편이 먼저 잠들면 아들과 얘기를 좀 하려고 했지만, 막상 무슨 얘기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도 모르겠고, 몸도 피곤한데다가 시간도 늦고 해서 그냥 이렇게 말해버렸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땐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주방은 언제 아줌마가 다녀갔는지 이미 깨끗이 정리가 되어 있었다.
난 피곤한 나머지 세상모르고 12시까지 자버렸던 것이었다.
혼자뿐인 집안엔 고요하다 못해 적막감마저 감돌았고, 난 그런 나른함에 답답한 마음마저 들어
집에 있는 문이란 문은 모두 열어 젖혔다.
그리곤 소파에 몸을 묻은 채 먼저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다.
“응....... 나야......... 이제 일어났어........?”
남편의 목소리는 밝았다.
“어디에요................?”
“응........ 운전 중......... 집에 가는 길이야........”
“아침부터 어디 갔다 오는 거예요...........?”
“으응........ 사우나......... 당신이 많이 피곤했던지....... 안일어나길래.........”
“준식이는요..................?”
이렇게 말하는 난 사실 남편보다는 아들의 상황이 궁금했었는지도 모른다.
“응....... 준식이는 아까 나갔어.......... 친구들이랑.........”
“그래요..............?”
남편의 말에 아들이 어딜 갔는지 예감한 난 가슴이 답답해졌다.
더군다나 친구들이랑 갔다면 더더욱 내 예감이 맞을 것이란 생각에 기분이 착 가라앉았다.
그러면서 아들에 대한 배신감이 다시 날 엄습하고 있었다.
“근데....... 목소리가 왜 그래.........?”
남편도 내 목소리에서 뭔가를 느꼈는지 이렇게 물었다.
“아니에요......... 아직 피곤이 덜 풀려서 그렇겠죠..........”
“그래.........?? 하긴......... 음식 준비하고....... 분위기까지 맞추느라 피곤하긴 했을 거야.........
그럼 좀 더 자.......... 난.......... 공이나 좀 치다가 들어갈께.........”
“그래요............ 알았어요........ 참.........”
“............................왜..??”
“아줌마......... 파출부 아줌마가 다녀갔나 봐요..........?”
“응............. 아침 일찍 왔었나봐......... 일어나 보니까 벌써 와서 주방을 치우고 있더라고....”
“네에........... 문은 누가 열어줬어요..........?”
난 이미 예상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확인하고 싶은 맘에 물었다.
“응............ 내가 안열어 줬으니...... 준식이가 열어 줬겠지.............”
“.......................네에...... 그래요....... 암튼 있다가 봐요..........”
“그래..............”
난 수화기를 내려놓고는 곧 일어나 아들 방에 휴지통을 먼저 뒤졌다.
아마도 아줌마가 일찍 와서 아들을 유혹해 아침부터 아들이랑 섹스를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그런 내 예상을 아들의 휴지통은 확인해주지 않았다.
난 비어있는 아들의 휴지통을 내려놓으며 피식 웃음을 지었다.
내가 너무 앞서갔다는 생각에 멋쩍기도 했지만, 지금의 내 모습이 왠지 낯설기도 하면서 뭔가
정상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었다.
그렇게 휴지통을 내려놓자 갈증이 밀려와 주방으로 향했다.
아줌마의 손에 의해 깔끔하게 정리되어진 주방을 보면서 난 아줌마에 대한 고마운 맘과 동시에
내 아들을 유혹한 아줌마에 대한 증오감이 동시에 들었다.
그래서였을까....?
난 아줌마가 정리해둔 컵 대신 안쓰던 컵을 꺼내 물을 마셨다.
시원한 물이 내 식도를 타고 흘러내려가 위에 도착하는 게 그대로 느껴졌다.
난 그렇게 물을 한 컵 더 들이키고 나서 안방 침대에 몸을 묻고는 아들에게 확인 전화를 할까 말까를
고민하다가 결국 수화기를 집어 들었다.
아들의 핸드폰이 울려대기 시작하자 난, 내가 지금 잘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에 전화를 끊을까도
생각했지만, 그런 맘보다는 내가 예상하고 있는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은
강한 욕망에 수화기를 내려놓지 않았다.
“어.......... 상민아..........”
난 순간 전화를 잘못 걸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곧 아들의 목소리가 분명했기 때문에 수화기에
찍힌 번호를 다시 확인하고는 좀 황당했다.
“짜식........... 같이 오자니까................ 우린 지금 아줌마랑 재밌는 거 하고 있는데.............”
난 아들이 이어서 한 얘기를 들으며 아들이 일부러 내가 전화했다는 걸 어떤 이유에선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려고 일부러 이렇게 전화를 받고 있다는 걸 직감했다.
“너........... 정말 갔어...........?”
난 아들이 아줌마랑 재밌는 걸 하고 있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었기에 떨리는 목소리로 이렇게 물었다.
“그럼 임마........ 당연 왔지......”
“..........................알았어.......... 있다 와서 얘기해............”
난 이렇게 말하곤 곧 수화기를 내려놓았다.
수화기를 내려놓고 나자 몸이 부들부들 떨려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떨리는 가슴으로 아들을 어떻게 해서든 이해하려고 했지만 그게 맘처럼 그렇게 쉽지
않다는 걸 시간이 흐를수록 난 절감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아들에 대한 분노는 어느 순간 아줌마를 향하고 있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아직 고등학생인데 하는 생각과 함께 아들하고만 섹스를 하는 것도 아닌
아들의 친구들까지 끌어들여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치가 다 떨려왔다.
하지만 그렇게 치를 떨어대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아들이 정말 친구들과 함께 아줌마의 집에서
그런 섹스를 하고 있을까 하는 궁금한 생각이 들었고, 아줌마는 그런 아들과 아들의 친구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하는 궁금함이 밀려들고 있었다.
그러면서 만약 정말 그렇게 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하는 생각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날 괴롭혀댔다.
그리고 이어서 만약 아들이 내게 먼저 그런 제안을 했다면 난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었을까를
떠올리고 있었다.
그리고 순간, 난 내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어쩌면 지금
이런 생각을 하는 게 나 역시 그런 제안을 받아들이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을 해서 그랬는지 어느 순간부턴가 내 의지완 상관없이 내 몸이 뜨거워졌다는 게 느껴졌다.
하지만 그런 내 자신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정말 내 몸이 뜨거워 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난 떨리는 손을 팬티 속으로 넣어 내 음부속살을 만졌다.
그러자 어느새 내 음부속살에서 베어 나온 질척한 점액질이 느껴졌다.
난 순간, 내 아들이 파출부 아줌마랑, 그것도 혼자가 아닌 자기 친구들까지 데리고 가서 집단
섹스를 하고 있는 걸 생각한 것만으로 내 음부속살이 축축해졌다는 사실에 기가 막혀왔고 그런
내 자신이 정말 싫어졌지만, 그런 내 자신을 더 이상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
그만큼 난 요사이 많이 변해 있었던 것이었다.
그것도 아주 음란한 여자로....
그렇게 팬티 속에 들어가 있던 손가락으로 내 음부속살을 휘젓자 몸이 더욱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어떻게 해서든지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은 강한 욕망에 어처구니없게도 아들이 자기
친구들과 아줌마를 능욕하는 장면을 상상하며 계속해 음부속살을 휘저으면서 클리토리스를 문질러댔고,
젖가슴과 젖꼭지도 주무르고 비틀어댔다.
그리고 급기야 그 아줌마를 나로 대체시키는 걸 주저하지 않았고, 결국 아들과 아들 친구들에
의해 능욕당하는 상상을 하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다.

“다녀왔습니다..............”
아들은 오후 늦게 혼자 돌아왔다.
“그래........... 먼저 좀 씻어라..........”
거실에서 신문을 뒤적이던 남편이 아들을 맞았다.
“저 왔어요............ 뭐하고 계세요..........?”
아들은 주방에서 저녁준비를 하고 있던 내게 다가와 남편이 볼 수 없게 내 몸을 모두 자신의
몸으로 가리곤 내 엉덩이를 움켜쥐며 말했다.
“으음........... 이거 놔................”
난 예상치 못한 아들의 행동에 놀라 한 손으로 아들의 손을 치며 말했다.
“화나셨어요.................?”
아들이 내 귀에 나지막하게 속삭였다.
“몰라........ 암튼 있다가 얘기하고......... 먼저 씻어....... 저녁 먹게..........”
난 애써 담담한 척 말했다.
“알았어요..........”
아들이 다시 한번 내 엉덩이를 이번엔 음부 두덩까지 움켜쥐며 말하곤 곧 욕실로 향했다.

“화나셨어요..............?”
밤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 남편이 잠든 걸 확인하고 아들의 방에 들어서자 아들이 날 맞으며 말했다.
“왜............? 왜 내가 화났을 거라 생각해..........?”
난 일부러 쌀쌀맞게 말했다.
“정말 화나셨나 봐요..........”
아들이 그런 내게 조금은 의기소침한 표정과 말투로 대답했다.
“흐음.......... 그래........ 화났어..........”
“...........................왜요........?”
내 말에 바로 맞받아친 아들의 말에 난 순간 움찔했다.
“왜는.................?? 그럼............ 너 같으면 화가 안나겠어.........??”
“음................. 죄송해요...........”
내 말투가 공격적이어서 그랬는지 아들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순간 난 아들이 그런 표정을 짓는 게 왠지 더 기분이 나빠졌다.
아마도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 지금 나 때문에 그런 표정을 짓고 있다는 생각에서였던 것 같다.
더군다나 난 아들이 아줌마랑 섹스를 하는 걸 상상하며 자위까지 했었다고 생각하니, 그런 나 때문에
아들이 그런 표정을 짓는 게 더 싫었던 모양이었다.
“그런 표정........... 짓지마.......... 니가 무슨 죄인이야.........? 왜 그런 표정을 지어.........”
이렇게 흥분해 말하는 난 아들에게 보다는 내 자신에게 화를 내고 있었던 것이다.
“진정하세요.......... 아버지 깨시겠어요..........”
내 목소리가 컸던지 아들이 아직 덜 닫혀져 있던 방문을 얼른 마저 닫으며 말했다.
난 그런 아들을 보며 내가 좀 이성을 잃고 있었다는 걸 깨닫고는 아들의 침대에 앉았다.
“미안하다........... 화내서..............”
“아니에요............. 화가 날만도 하시죠 뭐...............”
아들이 머뭇머뭇 내 옆에 앉으며 말했다.
“준식아.......................”
“..............................네”
“우리...............................”
“......................................”
“지금 잘 하고 있는 거 아니지..............? 응..............??”
난 이렇게 말하는 순간 괜한 걸 물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내뱉은 말이었기에 어쩔 수 없이
아들의 대답을 듣기 위해 아들의 얼굴을 봤다.
“전.............. 그런 생각 안해요..........”
“......................................왜.....??”
“음.......... 전.......... 만약 그렇게 생각했다면......... 제가 잘못된 거라고 생각했다면........ 어머님이나.....
그 아줌마랑도 섹스를 하지 않았을 거예요.......”
“........................그래......??”
“.........................네”
“그럼........... 니 생각은 어떤 건데...........?”
“전........... 섹스란 건........... 꼭 사랑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섹스는 그냥 본능이잖아요...... 그래서........ 저도 이제 어린애가 아니니까...... 섹스에 대해서
제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난 이렇게 말하는 아들의 진진한 목소리와 표정에 아들이 그저 호기심에 섹스를 하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 아들이 왠지 더 듬직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물론........ 사랑이 없는 섹스보다는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섹스가 더 완벽한 섹스가
되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꼭 사랑하는 사람과만 섹스를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리고....... 섹스도 즐기는 거라면....... 꼭 둘이서만 즐겨야 한다고도 생각하지 않구요.......”
이렇게 말하는 아들이 어찌 보면 나보다도 더 성적인 면에선 어른스럽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럼................ 난..................??”
“그건 물어보시나마나죠......... 전 세상에서 어머니를 가장 사랑해요........”
“정말.........?? 정말 그래.........??”
난 아들의 말에 그냥 기분이 좋아지는 내가 좀 유치하다는 생각과 함께 어린애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 날 진정 사랑하고 있다는 걸 아들의 표정과 목소리에서 느낄 수
있었기에 상관없었다.
“그럼요......... 그건 너무나 당연한 거잖아요...........”
이렇게 말하는 아들의 표정이 어느새 밝아져 있었다.
“그럼........ 만약에......... 내가......... 다른 사람과 섹스를 한다면.......... 넌 어떤 기분일 거 같애......?”
난 궂지 남자라고 하지 않고 사람이란 표현을 쓴 건 혜숙을 염두에 두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음........ 전 상관없어요........... 어머니도 저처럼.......... 섹스를 즐길 수 있는 거니까........”
난 아들이 그래도 그건 싫다고, 그냥 자기와만 섹스를 했으면 좋겠다고 해주길 바랬지만, 아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물론, 이렇게 말하는 아들의 목소리에서는 그런 느낌이 조금은 묻어나오고 있었지만...
“그래...............??”
“...........................네”
“그럼........... 만약에........... 내가................ 내가...............................”
“말씀해 보세요..................”
아들은 내가 뭔가를 얘기하려다가 주저하는 빛이 역력해 보이자 편안한 표정과 함께 호기심어린
표정으로 날 보며 말했다.
“그럼 내가 만약에.............. 정말 다른 사람하고 섹스를 했다면........ 그것도......... 남자가 아닌
여자랑........... 섹스를 했다면......... 니 생각은 어때............??”
난 밤이 인간에게 주는 그 묘한 마력과, 나보단 성에 관한한 더 어른스러워 보이는 아들에게
언제고 해야 할 혜숙의 얘기를 이 순간에 하면 더 좋을 것 같은 기분에 이렇게 말을 꺼내긴
했지만, 말을 막상 꺼내자 괜한 얘기를 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아들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았다.
“음........... 그 말씀은............. 이미 그런 경험을 하셨다는 말씀이시죠.........??”
아들은 내 표정과 목소리에서 그런 걸 이미 직감할 수 있었는지 이렇게 되물었다.
“그게......................................... 응..........................”
난 궂지 이런 상황에서 아들에게 거짓말을 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에 고개를 끄덕이고 말았다.
“그럼........... 혜숙이 아줌마예요............??”
난 아들이 막상 이렇게 물어오자 소름이 돋았다.
“어.........어떻게...............???”
“그냥요.......... 그냥 느낌으로......... 사실......... 먼저.......... 혜숙이 아줌마 얘기를 꺼내셨을 때........
왠지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제 느낌이 맞았네요..........”
난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아들이 이런 쪽으로 더 많은 걸 알고 있다는 생각에 아들이 다시 보였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아들의 목소리에 왠지 모를 묘한 흥분이 스며들어 있다는 것 역시 느낄 수 있었다.
“그래..................??”
“........................네”
“그럼........... 왜 그런 생각을 했는데...............?”
“음............. 그건............ 전............ 어느 순간부턴가........ 어머님의 행동이 달라지시기 시작하셨을 때.....
어머니에게 뭔가 변화가 생기셨다는 걸 알았어요....... 전엔 안그러셨는데...... 어느 날부턴가......
야한 속옷을 입으시고...... 그리고 그런 걸 제게 일부러 보여주시고..... 잠드신 척 하시곤 제게
일부러 보지도 보여 주시고....... 먼저는 일부러 친구들한테 어머니 보지를 보여주었는데..... 그때
흥분하셔서........ 보지 물까지 흘리시는 어머니를 보면서...... 어머니에게 뭔가 일이 생겼다고
생각했었죠..... 그리고...... 어머니랑 섹스를 하면서 더 그런 생각이 들었었는데...... 어느 날....
어머니가 혜숙이 아줌마 말씀을 꺼내 시길래....... 어쩌면 그 변화가...... 혜숙이 아줌마랑 깊은
관계가 있을 거라 생각했었던 거죠.......”
난 아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먼저, 아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내 음부속살을 여전히 보지라고 표현하는 게
계속 귀에 들어와 박혔고, 이어선 아들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날 그동안
지켜 봐왔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
“난.......... 니가 그렇게까지 생각하고 있는 줄 몰랐는데........”
“................................................”
날 가만히 보고 있는 아들에게 왠지 부끄러운 생각에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다.
“왜 그렇게 봐........ 부끄럽게..........”
“하하......... 뭐가 부끄러우세요.........”
“그래도................”
“하하.......... 계속 얼굴이 빨게 지시네.......”
“...............................”
난 아들이 마치 놀리듯이 하는 얘기에 더욱 얼굴이 달아올라 화끈거리기까지 했다.
“저어................... 그럼 언제.......... 언제 아줌마랑 하게 해주실 거예요........?”
아들은 그렇잖아도 매번 직설적으로 날 당황케 했었지만, 이번 물음에도 난 당황했다.
“그게........ 정말 하고 싶어........?”
“그럼요......... 사실....... 아줌마 보지 두덩이 바지 위로 볼록하게 튀어나온 걸 볼 때마다 언제고
한번 해봤으면 하고....... 생각했었던 걸요.....”
“어머....... 얘가...............”
“왜요............ 사실인데요 뭐........ 이젠........ 솔직하게 얘기해도 되잖아요.........”
“그래도..........”
“싫으세요...............? 제가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게........?”
“아니 뭐........... 꼭 그렇다기 보단...........”
“그럼......... 그냥...... 앞으론 솔직해요 우리............ 저도....... 어머니도........”
“호호.......... 내가 어쩌다 너랑 이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겠다만........ 그래.... 그러자..... 어차피
너랑 나랑은 이미........ 그게 옳고 아니고를 떠나...... 보통 사이가 아닌....... 특별한 사이가 되었으니.......
니가 말한 대로 정말........ 그냥 솔직하게 뭐든지 다 얘기하는 게 더 좋을 것도 같다......”
“.......................................어머니”
“............................왜.......?”
“고맙습니다.............. 그리고......... 정말 사랑해요............”
“그래........... 나도 널 사랑해.............”
“그리고요..............”
“.......................응.....???”
“혜숙이 아줌마랑 하기 전에.........”
“..................................응”
“한번 보고 싶어요................”
“.....................................뭘....??”
“아줌마랑 하는 거....................”
“어머........... 얘는......... 어떻게 그걸...........”
“뭐 어때요.............. 전 포르노에서 말고 직접 한번 보고 싶어서 그래요........ 네.........??”
“그래도....................”
“어차피......... 언제고 아줌마랑 같이 할 거잖아요.......”
“................................................”
“................................네...??”
“흐음.................... 정말 꼭 보고 싶어...........??”
난 이렇게 물어보는 내 자신이 좀 웃겼다.
어차피 아들이 혜숙이랑 섹스를 할 때 나도 같이 그 자리에 당연 있을 거란 생각을 하고 있었던
내가 궂지 이렇게 얘기한다는 게 좀 웃기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네”
“흐음............ 그래......... 아줌마랑 얘기해 볼께......... 참.......... 아니다...........”
난 사실 아들 방에 들어 설 때부터 파출부 아줌마와의 얘기가 궁금했었던 건데 막상 얘기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자 그걸 잠시 잊었다가 문득 다시 떠올라 아들에게 물으려고 했었지만, 어차피
물어봐야 뻔한 얘기가 나올 것 같은 생각과, 궂지 내가 물어본다는 게 자존심도 좀 상하는 것
같고 해서 물어보려던 생각을 바꿨다.
“네.....................?? 네에..............”
“이제 그만 자........... 나도 피곤해서 자야겠다...........”
“그냥 주무시게요.............?”
난 아들이 어떤 뜻으로 한 얘긴지 알 수 있었다.
“그래............ 오늘은 그냥 자고 싶어............”
사실 난 파출부 아줌마의 음부속살에 들어갔었던 아들의 물건을 왠지 오늘만은 받아주고 싶지 않았다.
왠지 그래야만 아들에 대한 내 서운한 맘이 좀 가라앉을 듯 싶었던 것이다.
“........................네........ 그럼 주무세요........”
일어나 문을 열고 나오는 내 등 뒤에서 들려오는 아들의 목소리엔 그런 내 맘을 헤아리는 듯한
아들의 맘이 묻어나오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아니 어쩌면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 그렇게 들린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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